설정..설정..설정..꽤꼬닥
왠 미친놈들이 그냥 조금만더 멍청하게 조금만 덜 답답하게 무슨 시발 목욕 물온도 맞추기 마냥
온갖 지랄을 다하면서 뭘 아는데 뭘 모르느니 이정도 멍청하면 그것도 못하느니
설정이 어쩌고 저쩌구 지랄지랄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런식으로 내용이나 스토리에
훈수두는 얘들이 자기가 말하면서 그런식으로 하면 좆노잼이란걸 모르는걸까 아니면 진심으로 하는건가
그런얘들은 진짜 자기가 직접 만화 한번이라도 그려봤으면 좋겠다 경험한번하면 다신 말이 안나올텐데
솔직히 훈수둘수도 있고 내가 실수할수도 있는데 진짜 그냥 보면 얘는 만화 한번 안그려봤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식한 훈수두는얘들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