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부끄러움은 악마의 몫
이거 그리느라 손목 아작나고 자세히 말하긴 좀 그렇지만
연중되는 중간 과정에서 좀 거지같은 일들이 많이 있어서 꺼내기좀 그랬는데
그래도 좋아해주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