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군대에서 폰으로 그린 만화 안올릴려고 했는데
힛갤까지 가서 올림
지금 꽤 나쁘진 않다 생각하는 스토리가
크게 3개있는데 내용이나 생각하는 느낌이 폰으로 안살고
기왕이면 탄탄하게 하고 싶어서
지금 그리기 애매한데 아마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할듯
운석소녀 같은 수준은 아니니까 걱정은 마셈
맘같아서야 전역하고 그리고 싶지만 이대로 가다간
만화 그리는법도 까먹게 생겨서 날래날래 해봄
내만화가 무슨 명작 대작 이런 느낌도 아니고
그냥 설리설리보는 찌라신데 퀼리티 같은건 다 내욕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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