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는나는잉간의 쓰레기통

예전에 경찰 엿먹이는 법이라고 돼지 3마리 풀고 돼지에 1,2,4 써놓으라고 한거 보고 사람 엿먹이는법 생각하다 생각나서 그림

이거 분량 부끄러움은 악마의몫이랑 비슷한데 이속도면 군대갈때쯤 다그릴듯

이거 그리느라 손목 아작나고 자세히 말하긴 좀 그렇지만 연중되는 중간 과정에서 좀 거지같은 일들이 많이 있어서 꺼내기좀 그랬는데 그래도 좋아해주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려봅니다

설정..설정..설정..꽤꼬닥 왠 미친놈들이 그냥 조금만더 멍청하게 조금만 덜 답답하게 무슨 시발 목욕 물온도 맞추기 마냥 온갖 지랄을 다하면서 뭘 아는데 뭘 모르느니 이정도 멍청하면 그것도 못하느니 설정이 어쩌고 저쩌구 지랄지랄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런식으로 내용이나 스토리..

아 꼬치 먹고싶다

솔직히 짜놓은 다른 스토리도 많이있는데 전부 우울하고 내 그림으론 표현이 부실할거 같아서 그냥 대충 생각하다 아 마법사는 똑똑하단 느낌이 있으니까 반대로 멍청하면 재밌겠다 싶어서 그린거

하루만에 뚝딱할려고 개고생을 다했는데 어떻게 1일을 연장할수가 있어 그럼 돼 안돼? 되는거지 뭐가 안돼

5252..와따시는 난는나는잉간이다.. 나는난는나는잉간이지 나는난는잉간도 아니고 나는난는인간도 아니면 나는나는인간은 더더욱 아니고 난는나는인간도 아닌 난는난는잉간역시 아닌 나는나는잉간도 아닌 난는난는인간도 아닌 그렇다.. 나는..난는..나는...잉간..이다..

최대한 죽창스럽게 그렸습니다 ^^7

요즘 짧게짧게 그릴려고 해도 자꾸 너무 길게그려짐 시이이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