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설정..설정..설정..꽤꼬닥 왠 미친놈들이 그냥 조금만더 멍청하게 조금만 덜 답답하게 무슨 시발 목욕 물온도 맞추기 마냥 온갖 지랄을 다하면서 뭘 아는데 뭘 모르느니 이정도 멍청하면 그것도 못하느니 설정이 어쩌고 저쩌구 지랄지랄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런식으로 내용이나 스토리.. 연작/빡대가리 마법사 2018.03.13
프롤로그 솔직히 짜놓은 다른 스토리도 많이있는데 전부 우울하고 내 그림으론 표현이 부실할거 같아서 그냥 대충 생각하다 아 마법사는 똑똑하단 느낌이 있으니까 반대로 멍청하면 재밌겠다 싶어서 그린거 연작/빡대가리 마법사 2018.03.13